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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방송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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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6월 26일 10시 35분 서울시청 앞에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11층에 자리잡은 [배움터]에서는

 함세웅 신부의 발제로 행사가 시작 되었다

{2009 UN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대회}에서 이용현(매산고22) 씨가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,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, 2009 고문피해자의 날 참가자가 주는 감사패를 받았다.

- 아래 내용은 한겨례 신문(6.26 일자)에서 발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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