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학교가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나오네요.
언젠가 친구들과 얼굴 보면서 인생 얘기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.
저는 마사지를 배워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. 생각지도 못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
친구들이 보면 놀라겠네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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