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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사 2009.08.12 11:06 조회 수 : 3751
화려한 궁궐 같은 집에 살면서
삶이 왜 이렇게 괴로운가 불평하는 사람이 있고,
작은 집에 살면서도 항상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
않는 감사의 사람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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