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자유게시판

본문시작

안녕하세요

강개굴 2023.06.09 13:46 조회 수 : 86

오랜만에 학교가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나오네요.

언젠가 친구들과 얼굴 보면서 인생 얘기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.

저는 마사지를 배워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. 생각지도 못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

친구들이 보면 놀라겠네요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