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자유게시판

본문시작



다는 기억 안나지만 유독 보고싶은 친구들이 몇명있네요


정류장 앞 가게 친구는 꼭 한번 보고 싶군요


작년 2022/02/22 14시 약속 아무도 기억 안하고 계신게 약간 허탈하긴 했지만


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다들 돈 잘벌고 코인/주식 대박나고 좋은사람과 결혼하여 잘살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